오늘은 리하이 대표 추혜성님의 초청강연을 들었다
여기서 내가 얻은 지식을 상기및 공유의 목적으로 이 글을 쓴다
당연한 것을 다르게 보기
공감 - 늘 봐오던것
영감 - 새롭고 느껴보지 못했던것
공감 + 영감 = 신선한 아이템
= 익숙하면서도 신선한것
공모전 참여 많이 해보면 좋을듯함..
내 메이저 말고 창업관련 공모전도 ㄱㅊ함
왜 필요한가
어떻게 만들것인가
어떻게 팔 것인가
이거에 대한 답만 제대로 할 수 있어도 정부지원사업 ㄱㄴ
추혜성님을 보면 나랑은 사람성격이 너무 정 반대라서 많이 공감되는 부분은 없었지만
좋은 정보를 얻은 꿀같은 시간이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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